전기차에 대한 공포 확산
- 전기차에 대한 인식 변화:
- 이 사건은 전기차에 대한 불안을 넘어 공포감을 유발함.
- 국가가 보조금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장려했으나, 사건 이후 기피 대상으로 전환됨.
- 서울시의 대응:
- 서울시는 90% 이상 충전된 전기차의 아파트 출입을 막겠다는 권고안을 발표함.
- 주요 아파트와 건물에서 ‘전기차 지하주차장 출입금지’ 안내문을 부착하기 시작함.
화재 원인 분석
- 화재 원인 불명:
- 전기차 화재의 원인은 오리무중이며,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순식간에 1000℃ 이상으로 치솟음.
- 화재 원인 분석이 어려운 이유는 외부 요인이나 배터리 품질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함.
- 전문가 의견:
- 전문가들은 과충전이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.
- 과충전은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누적시켜 주차 중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.
과충전과 방전의 위험성
- 과충전의 위험:
- 리튬이온 배터리의 특성상 과충전은 열폭주를 유발할 수 있음.
-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의 화학 구조가 불안정해지고, 온도가 상승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음.
- 방전의 위험:
- 지나친 방전도 화재의 직접 원인이 될 수 있음.
- **‘과방전’**은 음극에서 리튬이 모두 빠져나간 후에도 방전이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함.
정부의 대응과 정책 변화
- 정부의 정책 변화:
- 이번 화재를 계기로 과충전 방지 장비가 없는 전기차 완속충전기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중단할 방침임.
- 2024년 예산에서 일반형 완속충전기 지원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, PLC 모뎀이 있는 완속충전기 지원을 늘릴 계획임.
- 지자체의 대응:
- 서울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90% 이하로 충전된 전기차만 들어갈 수 있도록 권고하는 정책을 추진함.
전기차 화재 진압의 어려움
- 화재 진압의 어려움:
- 전기차 화재는 진압이 어렵고, 발화점이 배터리일 경우 일반 소화수로는 진압이 불가능함.
- 리튬이 포함된 배터리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여 물로도 소화가 불가능함.
- 소방청의 연구:
- 소방청은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연구를 진행하였으나, 리튬 열폭주를 완전히 막는 물질은 개발하지 못함.
스프링클러의 중요성
- 스프링클러의 역할:
- 스프링클러는 인접 차량의 화재 전이를 막아 대규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음.
- 연구 결과에 따르면, 스프링클러가 작동할 경우 인접 차량의 온도를 80℃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음.
- 소방당국의 대책:
- 소방당국은 스프링클러 간격을 좁히는 방안을 검토 중임.
- 스프링클러 헤드 간 거리를 2~2.1m로 줄이면 더 많은 헤드를 설치할 수 있음.
주차 중 화재 발생 빈도
- 주차 중 화재 통계:
- 최근 3년간 발생한 전기차 화재 139건 중 **25.8%**가 주차 중 발생함.
- 주차 중 화재는 전기차만의 문제가 아니며, 내연기관차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.
- 내연기관차 화재 통계:
- 최근 3년간 내연기관 화재 1만933건 중 **18.5%**가 주차장에서 발생함.